2011.01.05 23:43

구글 RSS 리더에 패션관련, 예술관련 두가지 카테고리를 만들어놨다. RSS는 항상 차고 넘치는데 패션 쪽에서 가장 큰 범인은 Racked National과 Format Magazine이고, 예술 쪽에서는 FFFFOUND!다. 데스크탑과 아이폰에서 아무리 열심히 읽어대도 이 둘은 툭하면 1000+(안 읽은 포스팅이 1000개를 넘으면 표시된다)라는 글자를 자랑스럽게 표시한다.

 

이 봇들은 하지만 예전에 자잘하게 올라오던 블로그들을 통폐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없애기도 그렇다. 하여간 나 자신의 능력 상 아무래도 둘 중에 한 쪽에 집중하게 되는데, 요새 사진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그래서 예술 RSS 쪽을 열심히 보는 관계로 패션 쪽으로는 들어오는 소식이 별로 없고 포스팅 자체가 뜸하다.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니까 뭐. ㅠㅠ 변명 겸해서 포스팅. 패션을 참 좋아하지만 옷을 참 못입고, 사진을 참 좋아하지만 사진도 참 못찍는다. 이 역시 그런게 인생 아닌가 생각한다. 다들 제대로 잘하면 세상이 훨씬 더 떠들썩 하겠지.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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