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2018.03.19 12:04

이런 류의 이야기를 종종 올린 적 있고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잔뜩 나오지만 이런 건 자주 볼 수록 동기 부여도 되고 나도 한번 해볼까까지 도달할 수가 있다. 청바지 회사 UES 홈페이지에 보면 셀프 리페어(링크)와 세탁 매뉴얼(링크)에 대해 좀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언제나 말하는 거지만 이런 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게 좋다. 괜히 되지도 않을 걸 시도하다가 흥미를 잃는 것보다 되는 걸 꾸준히 해가는 게 더 중요하다.


UES는 청바지를 입어본 적이 없지만 왠지 호감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다.


세상엔 그런 게 있는 법이지... 위 사진은 UES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400R. 청바지 뿐만 아니라 한때 모자도 상당히 유명했고(데님 캡인데 탈색 후 뜯어지기 시작하면 안에 숨겨져 있던 체크 무늬가 나타난다), 백팩 류도 귀엽다.


아무튼 구멍 메꾸기


이 영상이 주는 교훈 중 하나는 면 100% 셔츠를 입어야 한다는 것. 면이나 리넨을 따로 사는 것도 번거롭고 그래야만 낡은 셔츠를 손에 쥘 수 있다. 



그리고 버튼 홀 수리


예전 드님 같은 바지를 입으면 반드시 버튼 홀이 망가지는 경우와 만나게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자주 입었다 벗었다 하면 망가지기 쉬운 부분이다.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일찌감치 막아놓으면 좋다. 참고로 너무 굵은 실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은게 버튼이 잘 안빠진다. 


이외에도 위 링크를 보면 패치 업과 스티치 수선이 있다. 스티치 수선은 어렵지 않지만 패치 업은 UES 영상에서는 재봉틀로 했는데 물론 손으로 할 수도 있다. 아주 귀찮고 지리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서툰 자에게 많은 양의 바느질은 상당한 인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노동요와 함께 하길 추천한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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