붑
노아 + 타이멕스, 보츠웨인
macrostar
2026. 10. 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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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타이멕스 협업으로 보츠웨인(Boatswain)이라는 시계가 나온다. 10월 15일, 오늘 출시네. 예전에 이야기했던 오벌형 시계 이야기(링크)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겠다.

블랙, 브라운 두 가지 색 스트랩이 있는 클래식 와치다. 파텍 필립의 엘립스 느낌이 강하게 나긴 하는데 적당히 클래식하면서도 적당히 캐주얼하게 보이는 게 괜찮아 보인다. 안쪽 원형선을 로프 패턴으로 해서 세일링 이미지를 이어받고 있다. 골드에 블랙 스트랩, 실버에 브라운 스트랩 두 가지 타입으로 228불이라고 한다.
이 시계는 얼마 전 나왔던 MK1 앵커라는 시계의 후속작이다. 이쪽은 세일링의 이미지가 보다 직접적이고 원형의 전통 스포츠 시계 타입.

계속 세일러, 요트 느낌이 있다.
하지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거 같은 건 올해 중반에 나왔던 문페이즈 시계인 거 같다.

귀엽긴 하지만 잡다한 기능이 들어있는 시계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조금 더 심플한 느낌이 나는 등대 그림 버전도 있고 스퀘어 시계도 있었고 등등 나온 것들이 꽤 있다. 이번에 나오는 게 제일 마음에 들긴 하는데 드레시한 이미지가 강해서 금속 시계줄 버전이 없는 건 아쉽다.
인스타그램을 보면(링크) 요트타고 버드 워칭하러 가서 데이트하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타이멕스 시계에 대해 개인적으로 약간의 불신(특히 내구성 측면과 초침 소리)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생긴 걸 보니까 또 약간 솔깃해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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