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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15

H&M + Versace 2번째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는 http://fashionboop.com/166. 시간이 흘러흘러 Versace for H&M 컬렉션 출시일인 11월 17일까지 이제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나라 사이트도 오픈되어 있다. http://www.hm.com/kr/versace#home 내심 생각했던 거 보다 훨씬 화려하게 나왔다. 잘 모르겠지만 나도 뭐 하나 사러 갈까 생각 중인게 있는데 와글와글거릴까봐 망설여 진다. 레피너리29(링크)에 Women 컬렉션 풀뷰(51가지)가 올라왔길래 그냥 떠들만 한 종류로 몇 가지 골라봤다. 다시 말하지만 예쁘다는 것도 아니고, 못생겼다는 것도 아니고 떠들만한 제품이다. 찾기가 귀찮아서 가격은 달러 표시다. 1. 드레스, 129불 이건 뭐, 보기만 해도 완전 신난다. 살짝 더운 장.. 2011. 11. 8.
명동 패스트 패션 샵 유람 예전에 이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를 올린 적 있는 거 같은데 몇 번의 계절이 지나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하다못해 매장 전경 사진이라도 찍을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서) 만사가 귀찮아지는 바람에 그냥 왔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명동이 낯선 분들을 위해 지도라도 올려봅니다. 명동은 겹치기가 많아요. SPA 브랜드들이 대부분 상권을 만드는 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브랜드가 몰려있고, 한 동네에 매장이 두세개 씩 있어요. 평화시장과 두타의 원리와 같은 방식입니다. 대충 세군대로 나눠볼 수 있는데 쇼핑을 사랑하고 활력이 넘친다면 다 둘러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위에 표시한 셋중에 하나 정도만 보고 오는 편입니다. -> 맨 왼쪽 동그라미는 롯데백화점과 눈스퀘어에요. 눈스퀘어에 H&M과 ZARA가 있고.. 2011. 8. 7.
H&M과 베르사체 H&M의 이번 콜래보레이션 파트너는 베르사체인가 보다. H&M이라는 게 일단 저렴한 브랜드이고, 그러니 원단이라든가 디테일이라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훌륭한 옷들만큼 신경을 잘 못쓴다. 그런 점에서 H&M의 콜래보레이션은 조금 화려한 애들과, 이왕이면 여름 옷으로 하는 게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베르사체라면 그나마 괜찮게 들린다. H&M과의 콜래보레이션 작업 사진이다. 출처는 Refinery29(링크). 하지만 베르사체는 지아니가 있었을 때는 뭔가 끈덕진, 지글지글한,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세계관이 넘실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도나텔라 이후에는 그래도 뭔가 너무 유해진 느낌이다. 좀 더 럭셔리 하루스답고 좀 더 폼은 나지만, 아아 세상에, 저런 걸... 하는 생각이 잘 안나는 건 분명 아.. 2011. 6. 25.
LANVIN 그리고 H&M 세번째 이야기 랑방과 H&M의 컬렉션에 대한 세번째 이야기다. 아마 23일 출시되기 전까지는 이게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뭐 별 내용도 없이 포스팅만 많고 유난히 관심도 많아 보이는데 그냥 요즘 이슈가 이거 밖에 없어서 그런지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 어제인가 컬렉션이 있었고, 비디오가 몇개 나왔고, 모든 컬렉션이 선보였다. 매장 출시는 11월 23일이다. 한국 가격도 나왔는데 대략 가격대가 드레스의 경우 199000원, 대부분 249000원, 코트도 249000원, 하나만 399000원 스커트는 99000원, 159000원 티셔츠는 59000원 구두는 199000원 구두 미국 가격이 일률 99불이던데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 옷도 얼추 이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99000원인 츄리닝스러운 바지들이.. 2010.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