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4- 국내 브랜드 탐험 카테고리 국내 브랜트 탐험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개인 브랜드, 국내 브랜드 등을 보게 되는 일이 있는데 가는 김에 그런 걸 모아볼까 합니다. 셀렉트 샵을 하면서 자기 브랜드를 런칭하는 경우도 있고, 빈티지 매장인데 자기 브랜드를 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 잘 나가는 경우도 있고, 그들 만의 리그인 경우도 있습니다. 언젠가 문득 사라질 수도 있고, 또한 어느 날 보니 꽤나 유명해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상황은 여러가지지만 분명한 건 이런 브랜드들이 점점 많아질 거라는 거고, 또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이미 사라져 버린 브랜드들도 많아질 거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의 작성 연도는 과거를 회상하는 데 나름의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기 보고 와서 마음대로 쓰는 거..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9. 12.
- 패션붑입니다 - 소개 패션붑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박세진입니다. 패션에 대한 글을 쓰고(칼럼이나 책)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macrostars@gmail.com 후원은 박세진 신한은행 953-04-107321 사이트 오른쪽 사이드 바를 참고해 주세요. 아주 간단히 이 사이트를 소개하자면 : 패션으로 돈을 벌고 있거나, 최신의 트렌드에 항상 안테나가 서 있거나, 아니면 그런 건 아니지만 패션에 인생을 던지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패션에 알맞게 관심은 있고, 무슨 일이 돌아가고 있나 궁금하고, 또 인간의 창조적 문화 예술 상업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패션에 대해 이 정도는 알고 있고 생각할 거리가 있으면 더 유익하고 즐겁지 않을까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는 곳입니다. 기본적으.. 공감수 12 댓글수 0 2017. 8. 18.
- 예전 사이트 만들어지기는 2007년이지만 2010년 7월 이곳의 재활용을 결정하고 슬렁슬렁 글을 작성한게 벌써 1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이제서야 이 곳의 정체성 운운하는 게 웃기지만 그래도 어떤 상황에 처해도 살아 있는 한 이 곳을 나름 열심히 운영하기로 했으니 방침에 대해 뭐라도 남겨놔 봅니다. 일단 뭐든 모토가 있어야 방향성과 일관성을 가질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을 진행하는 편입니다. 큰 틀이라는 건 추상적이지만 그게 개별성 안에 포함될 수 있다면 무엇보다 중요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생략하고 공감하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튼 이곳 패션붑의 모토는 저와 함께 각자 재밌는 삶을 살자... 입니다. 뭐 살짝 유치하지만 저 모토는 여기에 적은 모든 글의 기반이자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물론 저기서 재밌게 살자는 목표의 .. 공감수 1 댓글수 0 2011. 12. 21.
- RSS 주소 안내 패션붑의 RSS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혹시 RSS에 등록해놓고 찾아오시는 분이 계시다면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새 주소는 http://www.fashionboop.com/rss 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