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의 허큘리스 목걸이

macrostar 2026. 9. 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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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마르지엘라 시기에 나온 가방 이야기(링크)를 했었는데 그 연장선으로 역시 마르지엘라 재임 시절에 나왔던 목걸이, 팔찌 시리즈 헤큘리스(헤라클래스, Hercules) 이야기. 쓸 일 없는 제품 이야기들이지만 요새 장신구 류에 관심이 좀 많아서...

 

 

H 글자가 줄줄 이어지는 타입으로 목걸이, 팔찌가 나왔었다. 42cm, 50cm 두 가지 사이즈에 실버, 골드가 있다. 남성의 경우 50cm 정도 할 수 있는데 이게 문제가 현재는 나오지 않는 제품 라인이라 찾기가 어려운데 당시에도 42cm가 주류여서 50cm는 더 없고 게다가 골드는 주문 제작 형식으로만 만들어서 더더 없다고 한다. 

 

 

사진은 다 검색으로 나온 것들. 거의 일본쪽 사이트들인데 이런 곳(링크), 저런 곳(링크)에서 관련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 그런데 걸쇠 부분이 좀 특이함.

 

 

저 사이에 껴 넣게 되어 있다. 음.. 잘 걸려 있긴 하겠지.

 

 

착용 예시를 보면 그렇게 투박한 타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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