붑
윌리 차바리아, 자라
macrostar
2026. 3. 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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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라와 존 갈리아노의 2년 계약(링크)에 이어 윌리 차바리아와의 협업 소식이다. 일단 자라의 다양한 횡보는 이미 이야기를 했고 윌리 차바리아도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일단 세컨드 라인 빅 윌리를 런칭했고(그러고보니 일본에도 무슨 라벨이 있었던 거 같은데), 자라와의 협업도 나오고 있다.

컬렉션의 이름은 바티시모(VATISIMO)인데 치카노 커뮤니티에서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을 일컫는 바토(vato)의 최상급 형태라고 한다. 윌리 차바리아의 다른 컬렉션처럼 미국 문화와 치카노 문화의 영향 아래에 있고 박시한 리버 칼라 블레이저, 구조적인 수트 팬츠, 봄버 재킷, 슬로건 티셔츠 등등이 포함되어 있다. 라인업이 엄청 많아서 컬렉션만 가지고도 올해 내내 치카노처럼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윌리 차바리아는 마치 멕시코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모아 놓은 듯한 감정 격한 캠페인 영상도 항상 흥미진진한데 이번 자라 콜라보도 함께 공개되었다. 멕시코에서 촬영되었고, 감독은 영국의 사진작가 글렌 루치포드, 크리스티 털링턴, 쿠바 배우 알베르토 게라, 그리고 윌리 본인 등등이 출연했다. 치정극 분위기.
콜라보는 이번주 목요일, 26일 온라인과 롯데월드몰점을 통해 출시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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