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퍼셀 1935

macrostar 2026. 3. 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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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보는 데 아르켓 재팬(링크)에 잭 퍼셀 탄생 90주년을 맞이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잭 퍼셀 1935라는 제품이 올라와 있었다. 잭 퍼셀이 좀 딱딱해서 발이 아프긴 한데 척 테일러보다는 약간 더 좋아한다. 척 테일러는 잭 퍼셀보다 더 내 발 생긴 거랑 안 맞기도 하고 이미지를 너무 오랫동안 봐서 그런지 지겨운 점도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심플 스니커즈는 반스의 애너하임으로 가기로 결심했었는데 그게 단종되었기 때문에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생긴 모습은 비슷하지만 빙 둘러 있는 러버가 포인트가 되어 준다. 거기에 아나토미카 라스트(발의 형상에 피트하는 입체적인 목형)라는 형태를 채용해 더 편하다고 한다. 앞이 좀 둥근 타입인가 싶긴 함. 참고로 저렇게 고무가 올라와 밑창을 보강해 주는 척 테일러를 신은 적이 있는데 그게 생각보다 이미지가 강하기는 했다.  16500엔에 선착순 판매라고 되어 있는 거 보니까 양산 판매는 안 할 건가 싶기도 하다. 잭 퍼셀에 묘한 애정이 좀 있는데 대량 양산해서 언제든 쉽게 구입해 신고 다닐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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