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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 hat, hat 원래 모자, 모자, 모자라고 썼다가 母子가 생각나 어딘가 이상해 보여 제목을 바꿨다. 이 블로그는 그럴싸한게 생각나는 게 없으면 패션에 대한 거시적인 뷰 > 패션쇼 이야기 > 패션 관련 뉴스 > 새로 나온 제품 소식 순으로 나아가고, 그런 것도 없으면 결국은 가지고 있는 것 팔아(not sell but use) 포스팅을 만드는 체제로 가고 있다. 즉 요즘 새 제품 소식이 많은 이유는 머리가 침체기를 걷고 있다는 뜻이고 결국 그런 고착적인 비유동성을 극복해보고자 가지고 있는 모자 이야기나 써보기로 했다. 참고로 내 머리통은 모자라는게, 특히 야구 모자 종류는 기가 막히게 안 어울리는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그나마 헌팅캡 종류가 조금 어울리는 데, 이상하게 걔네들이랑은 운발이 맞지 않아 하나도 가지고 있지 .. 2011. 3. 28.
아웃솔 Prada. Victor & Rolf. 뭐냐, 이런 걸 재밌어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난건가. 이런 jute류의 밑창을 사용한 신발을 신어 본 경험으로는 걸을 때 밑창이 잘 휘지 않아 상당히 불편한 기억이 있다. 나무로 된 것도 마찬가지다. 2011. 3. 24.
모르는 서브마리너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이걸 봤는데 대체 이게 뭐지 싶어 찾아봤다. Project X Design이라는 시계 커스터마이징 회사에서 나온 롤렉스 서브마리너의 스텔스 시리즈 중에 하나라고 한다. 그렇지, 자동차도 튜닝 버전을 파는 회사가 있는데 시계라고 없을라고. 위 사진의 시계는 STEALTH MK IV라는 이름이 붙어있는데 요즘 나오는 서브마리너에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British Special Boat Service(SBS)의 개구리 로고(뒷판), 올 블랙 베젤, 나토 스트랩 등으로 커스터마이징한 것으로 28개만 만들었다고 한다. 대충 만파운드 정도 된다. 금속 베젤에 세라믹이 둘러져있는 MK III도 있다. 역시 28개. Project X Design은 고급 시계 커스터마이징 전문이라고 되어 있기는.. 2011. 3. 24.
AnOther mag 어나더 매거진이 한국 런칭을 한다는군요 - 이미 나왔나? 요새는 솔직히 잡지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조만간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피셜 사이트는 http://www.anothermag.co.kr/ 입니다. 굳이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별게 아니라 이 변방 블로그가 링크에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ㅋ http://www.anothermag.co.kr/reader 다 이곳 같은 게 아니고 꽤 볼만한 블로그들이 많아요. 심심할 때 가보세요 ^^ 2011.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