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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새 남자 향수 Bleu de Chanel 샤넬에서 새로운 남자 향수가 나왔다. 알뤼르 옴므가 1999년에 나왔으니까 11년 만의 새 향수다. 이름은 Bleu de Chanel. 넝마만 입고 다니지만 향수는 샤넬(-_-)을 견지하는 허세 향수 라이프를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샤넬의 새 남자 향수라면 역시 관심이 간다. 지금까지의 샤넬 남성 향수가 거의 투명한 병이었는데 이번엔 컨셉에 맞춰 병이 짙은 블루가 되었다. 그래도 확실히 샤넬스러운 직선의 병이다. 홈페이지의 설명에 의하면 향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Act 1은 시트러스, 베티베, 핑크 페퍼 Act 2는 그레이프 후르츠, 삼나무 향, 랍다넘 수액 Act 3는 유향, 진저, 백단향 약간 궁금한게 시트러스 이야기는 다들 있는데 어떤 잡지에서는 페퍼민트, 또 다른 잡지에서는 민트 이야기가 들어있다.. 2010. 9. 7.
G-Shock 콜래보레이션들 G-Shock의 매력을 사실 정확히는 모르겠다. 가끔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편하긴 하겠다 싶지만 전자 시계가 이렇게 팬덤을 형성하게 되는건 참 재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자주 메고 나오는 일명 블실(gw-5600bj)같은 건 무심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다. 그가 하는 일하고도 잘 맞는다. 볼 때마다 참 잘 골랐다 싶다. 이건 좀 가지고 싶다. ㅎㅎ 어쨋든 지샥이란건 참 꾸준히,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건 분명하다. 그런데 요즘 들어 구글 리더에 유난히 G-Shock 콜래보레이션들이 자주 등장하는 기분이다. 그래서 몇개 모아봤다. 1. with 24Kilates 24Kilates는 바르셀로나에 있는 부티크로 이 콜래보레이션은 벌써 5년째다. 아쉽게도 이 5주년 기.. 2010. 9. 5.
Bed Stu의 2011 봄 로퍼 프리뷰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라 아무 소개도 없이 시작하긴 이상하니까 간단히 소개하자면. Bed Stu의 정확한 스펠링은 Bed|Stü, 브루클린의 Bed Stuy라는 거리에서 이름을 따왔다. 스타일, 가격대에 따라 Cobbler, Rohan 그리고 Bed|Stü 세가지 라인이 있다. 요즘 많이 보이는 "아직은 규모가 작은" 핸드크래프트 구두회사다. 상당히 터프한 밀리터리/카우보이 룩이 주류다. 홈페이지 : http://bedstu.com/ 어쨋든 Bed Stu가 내년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렇게 컬러풀한 신발을 만들던 회사가 아닌데 약간 색다른 시도를 했다. 사실 별 다른건 없는데 저 컬러가 맘에 들었다. 마치 예전에 영화 브에나 비스타 클럽을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던 쿠바 거리의 빛 바랜 색들을 재현.. 2010. 8. 30.
요시다 포터의 새로운 위크엔더 가방 1906년생인 키치조 요시다는 1935년에 요시다 포터라는 가방 회사를 만들었다. 그리고 1962년 PORTER라는 브랜드를 런칭했고, 1984년에 LUGGAGE LABEL을 런칭했다. 우리나라에 모조품이 워낙 많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나일론 가방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전혀 싸보이지 않는 아주 깊은 검정색도 매력적이다. 요시다 포터 홈페이지 http://www.yoshidakaban.com/ 화려한 네온 색과 유머러스한 옷들을 잘 구비해 놓는 프랑스의 스트리트웨어 멀티샵 Limoland가 처음으로 뉴욕에 진출하면서 포터의 캔버스 - 가죽 보스톤 백 라인을 선보였다. 오른쪽 아래에 네모난게 포터의 라벨이고 그 바로 위에 초록색 괴물이 Limoland의 라벨이다. 6가지.. 2010.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