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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pak with Christopher Shannon 이스트팍 가방이 이번에는 영국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새넌하고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가방 시리즈를 내놨다. 그럭저럭 장사가 잘 되는지 참 꾸준히도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내놓고 있다. 여하튼 이스트팍 새넌의 2010 AW 라인들. 위 사진은 이스트팍 홈페이지에서 지금 팔고 있는 새넌 컬렉션. 가운데 백팩이 95파운드, 그거 양옆의 큰 가방이 110파운드다. 살짝 두꺼운 비닐을 사용해 만들었나보다. 이런거 겨울에 어는데. 관심이 있다면 여기(링크)에 가보면 된다. 위에 나와있는 이스트팍 홈페이지에서 팔고 있는거 말고 쇼핑몰인 오키-니에서 팔고 있는 에디션도 있다. 위나 아래나 둘다 리미티드인거 같은데 하여간 맨 왼쪽의 빅 백팩말고 나머지 둘은 살짝 다르다. 가격은 왼쪽부터 110파운드, 95파운드, 65파.. 2010. 9. 12.
Etsy에 대해서 그리고 볼케이노 링 Etsy(링크)는 예전에 잠깐 소개한 적이 있는데 직접 만든 제품들을 올려 거래하는 사이트다. e쇼핑이라는 점에서 이베이와 비슷한데 "직접 만든"에 조금 더 방점을 찍은 사이트다. 몇년 전쯤에 구글 이코노미 뉴스 페이지에서 처음 보고 찾아갔을 때는 주로 수공예 예술품(목걸이, 반지같은 비교적 만들기 쉬운 것들)들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상품들이 다양해지고 브룩클린 테일러처럼 Etsy를 통해서 명성을 쌓고 있는 패션 브랜드들도 있다. 그렇다고 해봐야 전자 제품같은게 나올 가능성은 별로 없고(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패션, 액세서리, 집안용 소품 중심의 소소한 분위기다. 집에서 혼자 이것저것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그걸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좀 더 .. 2010. 9. 8.
샤넬의 새 남자 향수 Bleu de Chanel 샤넬에서 새로운 남자 향수가 나왔다. 알뤼르 옴므가 1999년에 나왔으니까 11년 만의 새 향수다. 이름은 Bleu de Chanel. 넝마만 입고 다니지만 향수는 샤넬(-_-)을 견지하는 허세 향수 라이프를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샤넬의 새 남자 향수라면 역시 관심이 간다. 지금까지의 샤넬 남성 향수가 거의 투명한 병이었는데 이번엔 컨셉에 맞춰 병이 짙은 블루가 되었다. 그래도 확실히 샤넬스러운 직선의 병이다. 홈페이지의 설명에 의하면 향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Act 1은 시트러스, 베티베, 핑크 페퍼 Act 2는 그레이프 후르츠, 삼나무 향, 랍다넘 수액 Act 3는 유향, 진저, 백단향 약간 궁금한게 시트러스 이야기는 다들 있는데 어떤 잡지에서는 페퍼민트, 또 다른 잡지에서는 민트 이야기가 들어있다.. 2010. 9. 7.
G-Shock 콜래보레이션들 G-Shock의 매력을 사실 정확히는 모르겠다. 가끔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편하긴 하겠다 싶지만 전자 시계가 이렇게 팬덤을 형성하게 되는건 참 재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자주 메고 나오는 일명 블실(gw-5600bj)같은 건 무심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다. 그가 하는 일하고도 잘 맞는다. 볼 때마다 참 잘 골랐다 싶다. 이건 좀 가지고 싶다. ㅎㅎ 어쨋든 지샥이란건 참 꾸준히,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건 분명하다. 그런데 요즘 들어 구글 리더에 유난히 G-Shock 콜래보레이션들이 자주 등장하는 기분이다. 그래서 몇개 모아봤다. 1. with 24Kilates 24Kilates는 바르셀로나에 있는 부티크로 이 콜래보레이션은 벌써 5년째다. 아쉽게도 이 5주년 기.. 2010.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