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1 컬래버레이션 2012 이런 거 백업을 좀 해놔야 될 거 같은데 은근히 이런 쪽 방면으로는 전혀 체계없이 살고 있다. 그냥 옮기는 건 어딘가 반칙같고, 컴퓨터 안에 쟁여놓는 건 그러다가 사라지는 게 너무 많고(이 컴퓨터 수명이, 어느날 문득 전원이 안 들어와도 하나도 안 이상할 상황이고), 여하튼 아직 어떤 요령을 정하지는 못했다. 어제 트위터보다가 보이길래 캡쳐해 봄. 캡쳐로 블로그에 쌓아 놓을까... 2012 12월. 바자. 2013.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