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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글러2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파뮤린 도미노 3호 발간 파티 때도 잠깐 MV도 보고, 소시랑 아이유 어쩌구 하면서 언급한 김에 캬리 파뮤파뮤 데이즈드 커버. 스타일링은 니콜라 포미체티. 니콜라에 대해선 예전에 니코판다 이야기하면서 잠깐 언급한 게 있으니 링크. 이태리/일본 혼혈로 보그 옴므 재팬 패션 디렉터였고, 유니클로에도 있었고, 뮈글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고, 니코판다를 하면서 세상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http://fashionboop.com/642 저 여자분은 안젤라 베이비라고 홍콩 출신 모델 겸 배우. 2013. 1. 21.
Mugler 2011 FW, 라텍스, Atsuko Kudo 몇 번 라텍스나 러버 패브릭으로 만드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최근 재미있는 작업을 하는 사람으로 피비 잉글리시(링크)를 이야기한 적도 있다. Atsuko Kudo는 2001년부터 라텍스로 옷을 만들고 있다. 레이디 가가, 비욘세 같은 팝 스타 의상도 만들었다. 최근 작업(링크)도 꽤 흥미진진하다. 쇼 스튜디오와 한 작업이다(링크). 이 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라텍스가 맨 몸에 붙일 옷은 아닌 거 같다. Mugler의 2011 FW 컬렉션은 Nicola Formichetti를 데리고 온 이후 첫번째 컬렉션이다. 니콜라 포미체티는 이태리 출신 파일롯과 일본 출신 스튜어디스 사이에 난 아들이다. 역시 2009년 레이디 가가와의 작업, 그리고 2011년 뮈글러 입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2012.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