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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여행 후기

by macrostar 201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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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가 어렵긴 하지만 참 멋진 곳이었기에 몇 장 더 올려봅니다. 다시 가볼 날이 있겠죠. 한 번으로는 조금 아쉽네요.

 

마라도

 선착장 바로 옆
 

마라도

 등대 마당에서 본 바다
 

마라도 파출소

 파출소
 

마라도

 마라도 해안, 물 속에서 놀고 그럴 분위기는 전혀 아니다.
 

마라도

 마라도 해안
 

마라도

 마라도 해안
 

마라도 초등학교

 가파 초등학교 마라 분교. 학생수 3명, 선생님 1명이라고. 학교가 예쁘다. 뒤로 보이는 건 자장면 집.
 

마라도

마라도 해변, 여기도 선착장 분위기.
자장면을 사 먹으면 카트 자동차로 마라도 한바퀴 돌면서 설명을 해 주는데 그에 따르면 마라도에 선착장은 두 개로 계절에 따라 사용한다. 주민은 40명 가량이고 제주도에서 출퇴근으로 오는 사람이 40명 정도라고.
 

마라도

배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풍경.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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