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8.04.05 00:30

고샤 루브친스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 중단을 발표했다.



아무튼 시즌 컬렉션은 더이상 없다. 대신 새로운 게 온다고 되어 있는데 일단 BoF에 의하면 고샤 루브친스키는 최근 꼼 데 가르송과 2~3년 짜리 몇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제품을 만들고 제품을 판매할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고샤 루브친스키라는 브랜드 네임이 너무나 가치있게 되었다면 이름을 치워버리진 않았겠지. 뎀나의 베트멍도 그렇고 고샤의 고샤 루브친스키도 그렇고 포스트-소비에트 디자이너들에게 요새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한 명은 발렌시아가를 이끌고 있고 고샤도 꼼 데 가르송이랑 뭔가 하고 있다하니 아직은 완전히 세력을 잃었다고 말하긴 어렵다. 어차피 시즈널 컬렉션은 지금 콘셉트에서 별 의미도 없는 거 같다. 그렇다고 해도 이들이 어디로든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할 시점인 건 분명한 거 같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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