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8.02.26 16:27

레플리카를 출시하는 많은 브랜드들이 남녀 구별이 없는 작업복이라지만 결국은 남자옷 기반의 모델이 중심인데 몇 년 전부터 속속 여성 전용 모델을 내놓고 있다. 웨어하우스도 L-1101 같은 변형 모델을 내놓은 적이 있다. 이번 시즌에 빔스(Beams)의 여성 브랜드 빔스 보이와 콜라보로 빈티지 가공 데님을 선보였다.



이런 느낌의 청바지. 


60년대 청바지를 기반으로 했다는 거 보니까 히든 리벳이 없는 슬림 스트레이트 사양. 빔스 보이 홈페이지에 뒷면 패치가 나와있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후기 보면 로트 넘버에 1101이 적혀 있는 거 같기도 하다. 근데 빔스 보이 콜라보라고는 적혀 있지 않은 거 같은데 어디 라벨 같은 데나 살짝 적혀있을 지도 모르겠군. 빔스가 이것저것 가져다 팔고도 있기 때문에 그냥 가져다 파는 걸 수도 있는데 여튼 빔스 보이 2018 SS 카탈로그에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상당히 고운 타입에 억센 느낌이 안나는 요즘 유행하는 페이딩 가공이고 사이드의 셀비지 페이딩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웨어하우스 데님이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라 시도해 본다면 꽤 즐거운 데님 라이프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판매몰은 여기(링크). 홈페이지 보면 웨어하우스 외에도 토요, 버즈 릭슨, 오슬로우, 니들스 등의 여성용 바지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링크) 보니까 라벨에 BOY라고 적혀 있군. 역시 베이스 모델은 1101인거 같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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